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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보다 가까운 이웃들 범인검거 시민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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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치안 부재에 따른시민 불안이 높아지고있는 가운데 최근들어 시민들이 범인을 검거, 경찰에 인계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1일 새벽 4시10분쯤 대구시 서구 내당3동 한모씨(44)집에 침입, 금품을 훔치려던 박광열씨(29.경북 안동군 북후면)는 한씨등 3명과 격투끝에 붙잡혀경찰에 넘겨졌다.

대구서부경찰서는 격투과정에서 한씨가족에게 전치 2~4주의 피해를 입힌박씨에 대해 강도상해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키로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 26일 강도상해 혐의로 경찰에 구속된 권오상씨(28.달서구 월성동)는 지난달 26일 오전8시40분 달서구 본리동 회사 2층사무실에서회사원 김모양(22)에게 흉기로 위협, 금품을 빼앗으려다 인근에 있던 김모씨(28)와 격투끝에 붙잡혔다.

또 모고교3년 김모군(17)은 지난달 25일 수성구 황금2동 인근골목에서 귀가중인 신모양(24)의 손가방을 뺏아달아나려다 인근주민 5명에게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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