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천-잎담배 등급 작년보다 낮아 농민 수매거부 맞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잎담배 수매가가 3년동안 동결된데다가 올해 수매등급마저 지난해에 비해평균1등급이 낮아 생산농민들의 불만이 계속 표출되고 있다.올해는 잎담배결실기에 계속된장마로 일조량이 적어 수확한 잎담배가 전반적으로 평년수준에 못미치고 있다는 것이다.잎담배생산농가들은 올해로 수매가가 3년동안 동결된 점을 감안하여 지난해 등급수준으로 수매해줄 것을 건의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한국담배인삼공사측이 농민건의를 외면하고 수매에 착수하자 등급에 불만을 품은생산농가들은 건의사항 관철을 위해 수매거부운동을 전개하는등 실력으로 대처하고 있다.

한국담배인삼공사측은 잎담배수매장인 김천담배원료공장에서 12일 오전8시30분부터 잎담배수매를 착수하려 했으나 등급판정에 불만을 품은 상주지역생산농가들의 수매거부로 지연되어 2시간후인 이날 오전10시30분부터 수매가착수됐다는 것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제안한 '버스 하우스' 개념은 폐기된 버스를 개조해 대학가 청년들에게 임시 주거공간으로 제공하자는 내용으로, 네덜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아내의 외도를 의심한 남성 A씨를 검거했으며, 그는 아내를 폭행하고 화장실에 감금한 뒤 고문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원정출산으로 태어난 아기의 미국 시민권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명령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