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전동규특파원 지난여름 황해상에서 두차례의 군사훈련을 실시한 중국은 최근들어 대만 인근해역에서 훈련을 결정했으나, 이에 상응한 군사훈련은 가까운 시일내에 여전히 진행될것이며 실전준비상태는 계속될것이라고 홍콩에서 발행되는 연합보가 13일자 1면머리기사로 보도했다.이신문은 중국당국이 아직확실한 훈련일정은 정하지않고 있으나 강택민주석이 뉴욕에 가기전, 또는 이달말이나, 11월초에 황해해역에서 한차례 군사훈련을 할것이라고 전하며, 훈련지점은 대만과 멀리 떨어져있지만 훈련내용은 지난여름철 동지나해상에서 있었던 두차례의 군사훈련과 같이 대만을 겨냥한것은 분명하다고 했다. 이번훈련은 향상된 과학기술무기를 사용, 지금까지 가장현대화된 훈련으로, 장만연신임 군사위부주석이 직접 지휘하고 강주석이 참관할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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