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중·대선거구제 거론-민주, 의원내각제도 요구-자민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회는 18일 본회의를속개해 전날 민자당과 국민회의의 대표연설에 이어박일민주당공동대표와 김종필자민련총재로부터 대표연설을 들었다.박일대표와 김종필총재는 이날 대표연설에서 중·대선거구제로의 선거법개정과 의원내각제를 가미한 국정운영을 촉구해 여야정치권의 핵심쟁점을 공론화하는데 주력했다.민주당의 박일대표는 이날 중·대선거구제와 관련"망국적인 지역할거구도의 고착현상을 타개하기 위한 차선책으로 현행 소선거구제를 중·대선거구제로 선거법을 개정하는 논의를 시작할 것을 제의한다"며 중·대선거구제를 거론했다.

박대표는 "현재의 정치권모습으로 내년 총선을 치를 경우 또다시 지역할거주의가 판을 치게 된다"며"이로써 영남과 호남,충청을 기반으로 하는 지역당구도가 더욱 심화돼 우리민족의 통일에도 큰 장애물이 된다"고 강조했다.이어 김종필자민련총재는 "우리헌법은 대통령제이면서 상당부분 의원내각제를 가미하고 있다"며"헌법이 인정하고 있는 의원내각제적인 국정운영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김총재는 이와관련"대통령제와 의원내각제를 조화시켜 대통령은 차원높은입장에서 주로 외교,국방등에 임하고 행정은 국무총리에 맡기는것이 좋다"고제안했다. 〈이상곤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