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제4공단조성 환경부 제동, 낙동강 수질악화이유…공장용지난 외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구미 구미공단 업체들의 공장용지난 해소를 위한 제4공단 조성사업이 기본계획을 수립한지 4년이 지나도록 정부 부처간의 의견차이로 답보상태를 면치못하고 있다.이와함께 편입예정지 토지소유자들이 재산권 행사를 못해 불만이 높아지고있다.

구미시 옥계동 및 산동면 봉산리 일대에 2백37만평 규모로 조성될 계획인제4공단은 지난91년10월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토지거래 규제지역 지정 및기본계획·용역에 착수하는등 사업추진이 구체화됐다.

이후 제4공단 조성계획은 공장용지 수요조사 결과 희망면적이 1백30여만평에 이르는등 조기 조성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사업추진이 활발해지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 환경부가 낙동강 수질오염등 환경문제를 지적, 낙동강 상류지역에서의 공단조성은 곤란하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어 제4공단 조성이 난관에부닥치고 있다.

이에따라 공단편입 예정지 주민들은 계획 영농을 하지 못하고 있는데다 토지매매마저 이뤄지지 않아 불이익을 받고있는 실정이다.

〈박종국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