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도의회 건의서양산군의 시 승격이 경남도의 대정부 건의서 제출로 가시화 되고 있다.지난 4월 인구 15만명 이상의 전국 군 가운데 도시형태를 갖추고 있는 지역이시로 승격시킨다는 정부와 민자당의 방침을 정해지자 경남도의회가 26일양산군의시 승격에 찬성하는 의견서를 채택했으며 도는 27일 내무부에 '시승격 건의서'를 제출했다.
이에따라 양산군은 오는 11월 국무회의 의결과 국회의 법안통과 등 제반조치가 마련돼 내년 1월이나 3월1일 시 승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양산군은 그동안 전국의 군 가운데 재정자립도 1,2위를 다투면서도 인구 5만 이상의 읍이 있어야 한다는 지방자치법에 맞지 않아 시 승격이 지연돼 왔다.
양산군의 인구는 7개 읍·면에 15만7천3백여명(9월말 기준)으로 도내 밀양시, 충무시,장승포시 등 일부 시 지역보다 많으며 재정자립도도 75%로 웬만한 시를 앞질러 자립여건이 충분하다.
또 행정면적 4백84·49㎢,재정규모 7백13억원, 5인 이상 기업체 7백60여개,제조업 생산액 4조원,주택보급률 75%, 도로포장률 86% 등 외형적인 군세도 독립시의 면모를 충분히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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