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도-시군 일용직 구인난 노임단가 낮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행정기관에 근무하고 있는 일용직의노임단가가 너무 낮아 임용에 어려움은물론 업무추진에 차질을 빚고있어 현실에 맞는 처우개선이 절실하다.일용직은 대부분 사무보조등 잡무를 맡아 처리하고 있는데 1일 일용 노임단가가 1만6천4백원밖에 안돼 근무를 기피하고 있는 실정이다.청도군의 경우 본청 34명, 9개읍면 78명등 총 1백12명의 일용직이 사무보조등 잡무를 맡고 있으나 일요일등 공휴일은 제외되고 순수 근무 날짜만 계산하는데 평균 42만원선에 머물고 있다.또 일용직은 상여금,퇴직금 등의 혜택이 전혀없어 근무의욕 상실은 물론근무를 기피하고 있다는 것.

특히 농촌인력이 대도시로 진출되는 바람에 인력난을 겪고 있는데다 노임단가가 너무낮아 일용직 이직은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이같은 현상은 시.군뿐만 아니라 경찰서,교육청등 행정기관이 같은 실정인데 원만한 업무추진을 위해서라도 일용노임단가 상향조정이 시급한 것으로지적되고 있다.

시.군인사관계자는 "일용직들이 업무보조등을 맡고 있으나 실제로는 정규직 공무원 몫을 처리하고 있다" 며 "물가상승등을 감안, 최소한 생활할수있는 처우개선책이 절실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비무장지대(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우크라이나 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를 놓고 여야 간 격렬한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박지원 더불어민주...
서울 기후동행카드의 운영이 10월 1일부로 종료되고, 모두의카드 체제로 전환된다. 새로운 시스템에서는 월 6만2000원을 기준으로 이용액에 ...
제주 천지연폭포에서 관광객이 사진 촬영 중 2m 아래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또한, 북한의 지뢰 추정 폭발 사고가 DMZ에서 발생...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