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카터센터 부소장 스티브 린튼 목사가 6일부터 남북한을 연쇄방문할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정부의 한 당국자는 5일 "린튼목사가 6일 방한해 정부관계자 및 기독교 등종교단체 관계자들과 만나 남북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 당국자는 또 "린튼목사는 11일부터 북경을 경유해 7박8일간 북한을 방문, 김영남 외교부장과 김용순비서 등을 만날 예정"이라고 말했다.린튼목사는 지난 93년 빌리 그레이엄목사 방북때와 지난해 6월 지미 카터전미국대통령의 김일성주석회담시에도 통역을 맡는 등 몇차례 북한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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