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 인텔사는 현재 개인용 컴퓨터의 주력제품인 펜티엄칩보다 2배이상의 성능을 지닌 686급 마이크로프로세서(CPU) '펜티엄 프로'를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세계에서 동시에 발표했다.인텔 코리아는 지난2일 서울에서 있은 펜티엄프로발표회에서 처리속도가150Mhz, 166M hz, 180Mhz, 200Mhz인 4종의 펜티엄프로 칩을 발표했다.이 칩은 CPU가 스스로 할일을 적극적으로 찾아 더 빠른 방법으로 처리하는동적실행(Dy-namic Execution)이란 새로운 설계개념을 채택, CPU의 '노는 시간'을 대폭 줄인 것이 특징이다. 또 오류확인 및 수정이나 고장분석 및 복구, 기능상의 중복확인 등 기존제품에서 볼수 없었던 새로운 기능들을 갖고있다.
인텔코리아측은 "펜티엄프로는 앞으로 1년6개월 정도의 전문 사용자들을대상으로 한 평가기간을 거쳐 오는 97년쯤 일반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펜티엄프로의 가격은 9백74~1천3백25달러이며 이 칩을 탑재한 PC의 가격은 7백만원대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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