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 전대통령의 비자금파문에 따른 검찰의 재벌기업들에 대한 소환이 잇따르자 지역경제계는 대구·경북지역 기업들중 해당업체가 있을 것인가에 관심이 집중.모경제단체 고위인사는 "몇몇 업체가 6공이후 고속성장을 한 것은 사실이지만 이들 업체들의 자금능력으로 볼 때 비자금조성에 관여했다고 보기는 어렵지 않겠느냐"고 분석.
그러나 일부 인사들은 "30대 재벌들의 관례적 상납과 비교할 수는 없더라도 최소한 비자금 조성에 일부라도 기여한 업체들이 있기 때문에 소문이 무성한 것 아니겠느냐"며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랴는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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