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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솔거미술대제전 11일 경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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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솔거선생의 출생지인 경주에서 솔거미술대제전이 펼쳐진다. 미술의해를 맞아 우리미술 뿌리찾기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 대제전은 솔거미술대제전운영위원회와 한국미협 경북도지회가 주최하고 미협경주지부, 포항지부가 주관해 솔거선생추모제와 함께 전국사생실기대회로 진행된다.11일 오전9시부터 경주 계림과 반월성일원에서 열리는 전국사생실기대회는솔거추모제 행렬및 제례광경, 계림및 반월성일대풍경을 소재로 크레파스화,파스텔화, 수채화, 유화, 한국화부문으로 나눠 실시하며 참가대상은 유치부,초중고부, 대학일반부며 당일 오후에 입상자를 발표한다. 시상은 문화부장관상과 예총회장상, 미협이사장상등과 상금이 수여되는 솔거대상(8명)과 작품대상(8명), 금은동상으로 나뉘며 입상작은 추후 전시회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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