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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합차 웅덩이 빠져 운전사등 5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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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4시30분쯤 대구시 달서구 상인동 혜성소아과 병원앞 네거리에서ㅈ자동차학원소속 25인승 버스(운전자 이승업.41)와 소나타승용차(운전자 박남세.37.여)가 충돌, 인근지역 난방공사 공사장 깊이 3m굴착부분에 함께 쳐박혀 버스운전사 이씨등 5명이 다쳤다.이날 사고는 직진하던 버스가 네거리에서 좌회전하려던 소나타 승용차를들이받아 차량2대가 함께 중앙선을 넘어 지역난방공사가 배관을 하기 위해반대편 차선에 파놓은 깊이 3m, 폭3m 웅덩이에 쳐박혔다는 것.사고 버스에는 윤모씨(29.여)등 운전교습생 2명을 비롯 4명이 타고 있었으나 승합버스가 웅덩이 가운데 걸쳐 멈추는 바람에 큰 인명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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