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부경찰서는 13일 히로뽕을 판매하거나 투약해온 김주동씨(34.대구시수성구 만촌동 982의 44)와 신제일씨(37.포항시 북구 창포동 현림전원빌라 2동 207호)등 5명을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하고 이용영씨(38.부산시 수영구 광안동 142의 18)를 같은혐의로 수배했다.경찰에 따르면 김씨는지난9월25일 부산에서 구입한 히로뽕 12g을 신씨에게 1백만원을 받고 판매하는등 7차례에 걸쳐 히로뽕을 구입, 판매한 혐의다.또 신씨등 5명은 김씨로부터 구입한 히로뽕을 부산등지의 여관을 돌아다니며 상습적으로 투약해 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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