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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여중 탁구부-시골소녀들 전국제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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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여중 탁구부가 지난해 전국대회 우승에 이어 올해도 전국대회 3관왕을차지하고 금의환향, 화제를 모으고 있다.영천여중(교장 김세중) 탁구부는 지난 15일 중고탁구연맹 주최로 열린 제33회 전국 남녀종합탁구대회에서여중부 우승을 차지해 우승컵을 안고 돌아왔다.

이학교 탁구부는 지난 8월에도 회장기타기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와5월의 제24회 전국소년체전에서도 우승을 휩쓸어 이번대회까지 3관왕의 영광을 안게됐다.

이학교 탁구부는 이번대회 주전으로 활약한 3학년생 전정화(15) 이소형(15) 이미경양(16)과 1학년으로 대회에 출전한 모미혜(13) 이윤정양(13)을비롯 14명.

특히 3학년 선수 2명은 현대 실엄팀 이에리사감독이 장래성이 있다고 판단, 현재 위탁훈련을 맡을 정도다.

그러나 이학교 탁구부는 지난 83년 창단된이래 6년전 전국체전우승을 통해빛을 보는듯 했으나 그후 단한번도 정상탈환을 못한 아픔을 겪어야했다.그러나 2년전 부임한 권용석코치(39)의 헌신적인 도움으로 탁구부는 새로운 돌파구를 찾게됐다.

권코치는 부임후 이번대회우승까지 3개대회를 석권, 명실공히 영천여중탁구부를 한국정상에 올려놓았기 때문이다. 이학교 윤혁진감독교사는 "지역출신인 권코치가 비선수출신이지만 지도력은 탁월하다"고 말했다.그러나 연간 도교육청지원금 8백만원과 학교매점운영이익금 3백만원등 1천1백만원으로는 아직도 선수들의 훈련을 뒷받침하기에는 역부족인점이 주위를안타깝게 하고있다. 〈영천·김상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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