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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소영씨 수사기록 외무부 검찰에 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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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무부는 노태우씨 딸소영씨부부 미화불법예치사건에 대한 미국의수사기록을 15일 오전 10시 정부종합청사를 방문한 대검중수부 직원에게 전달했다.수사기록은 미국무부 공용봉투에 담겨 봉인된채 전달됐으며 외무부는 수사기록의 내용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았다.미국의 수사기록은 주미대사관을 거쳐 정기 외교행낭편으로 14일 밤 김포공항에 도착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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