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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민속박물관장으로 30년째 공직생활을 하고있는 유희걸씨(57)가 생활주변의 이야기들을 모은 에세이집 '하루에 50번 웃으면 백년을 산다'는 책을펴냈다.유관장은 그동안 '안동서원총람'(78년) '잔고대로 끊은 수표'(93년)등 2권의 저서를 펴내기도 했다.
이번 에세이집은 안동지방의 고담, 효열귀감, 민속, 전설, 세태풍자, 세상사는 이야기등을 순수하고 꾸밈없는 필체로 담고있다. (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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