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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안동대 총학생회, 교내 복덕방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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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지역 대학교 주변의 자취방값이 최근 2~3년 사이 크게 올라 외지에서온 학생들의 부담이 가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안동대 주변인 송천동의 자취방 값은 올들어 방한칸 10개월 기준 양옥이80만~1백20만원, 한옥은 주택상태에 따라 30만~70만원까지 시세를 보이고 있다.

이같은 방값은 지난 2~3년전에비해 거의 1백%이상 오른 가격으로 학생들은 여타 물가에 비해 턱없이 뛰고 있다며 인하를 주장하고 있다.안동대 총학생회는 방값 안정을 위해 학생회 사무실에 자체 복덩방을 운영하는 한편 학교 마을인 송천동 일대 자취방에 대한 실태조사를 펴기로 했다.학생회는 학생과 자취방을 제공하는 마을 주민들은 공동체인 만큼 이달중양측대표진을 구성, 방값 재조정 협의를 할 것을 제의했다. 〈윤상호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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