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 영덕전화국(국장 조현문) 직원들의 모임인 한마음회가 불우이웃에 대한 온정의 손길을 뻗치고 있다.한마음회는 연말을 맞아 최근 관내 시설 아동들이 살고 있는 영해기독보육원을 방문, 이동식 농구대와 농구공을 전달했다.
또 다과회를 마련, 만남의 시간을 갖고 역경과 어려움을 극복해 훌륭한 사람이 되어주길 당부했다.
지난해 창립한 한마음회는 그동안 매월 정기적으로 관내 소년소녀가장 2명에게 15만원씩의 장학금을 전달해오고 있다.
특히 어버이날·추석·연말등에는 이들의 외로움을 달래주기 위해 별도로선물과 격려금을 전달, 위로하는등 불우이웃을 위한 자선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영덕·정상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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