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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석천·대범천의상, 보물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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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진주시 금산면 갈전리에있는 청곡사가 소유하고 있는 목조 제석천과 대범천의상이 보물 제1232호로 지정됐다.이들 2구(구)의 문화재는 총높이 2m10㎝, 머리높이 64㎝, 어깨너비 70㎝의조각상으로 조선후기(18세기)에 제작된 것이다.

삼국유사에 의하면 우리나라에서는 조각상이 아닌 화상(화상)으로 그려졌다고 되어있고, 현재 전하는 제석, 대범상도 조선시대의 불화에서 신중화(신중화)나 각종 상단불화(상단불화)에 사천왕상과 더불어 호법선신(호법선신)으로 도설(도설)된 예를 찾아볼수 있으나 조각사의 예는 청곡사의 것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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