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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자녀 장학금 지급 말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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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칠곡군이 모범 새마을지도자 자녀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면서 대구시에 유학하는 중학생 자녀도 대상자로 선정해 말썽을 빚고있다.현재 읍지역은 중학생의무교육이어서 무상으로 다닐수 있지만 광역시 단위는 의무교육 지역이 아니다.칠곡군의 새마을지도자 자녀 장학금 지급 현황은 중학생 2명,고교생 21명등 총 23명의 자녀에게 연간 중학생은 23만4백원,고교생은 30만1천8백원의장학금을 각각 지급하고 있다.

그런데 중학생 2명은 대구에서 유학하는 새마을지도자 자녀들이어서 대상자 선정을 잘못했다는 지적이 높다.

새마을지도자가 자녀를 외지로유학시킨다는것은 지역발전을 도외시한 처사일뿐 아니라 생활 형편이 비교적 나은 경우이기 때문에 장학금 혜택을 줄필요성이 없다고 새마을지도자들은 주장하고 있다.

군의회의원들은 "유학시킨 중학생 자녀에게도 장학금을 지급하는것은 모순"이라며 다른 새마을지도자 자녀로 바꿔줄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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