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분야 응답 상황은 대체로 과거에 대한 긍정적 평가에 이어 장차를 낙관하는 분위기였다. 경제적 위상이 중상위권수준이라는 대답이 66%로 타부문보다 높고 발전전망도 낙관하는 쪽이 38%로 역시 정치 등에 비해 높았다.이중 경제적 성과로는'산업기술발전'과 '경제의 국제적 위상 제고' 등이60%가 넘는 긍정적 평가를 받아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노동자의 권리신장'은 28%가 부정적으로 평가해, '국민 생활수준 향상' '해외시장 개척' '기업경영능력' 등이 모두 긍정 평가를 더 많이 받은 것과 잘 비교됐다.광복 50년동안 국가발전에 가장 공헌한 기업으로는 현대(32%)-삼성(26%)-포철(6%)-대우(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대구·경북 발전에 가장 공헌한 기업에는 삼성(24%)-포철(17%)-우방·청구(각 3%)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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