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등 금융 자동응답서비스

◆금융결제원은 27일부터 울산, 수원, 천안, 포항 등 4개 지역에 금융정보 자동응답서비스(ARS)를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들 지역에서도 은행을 직접 방문하지 않은 채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전화나 컴퓨터를 이용해 예금잔액과 무통장 입출금거래내역 조회, 같은 은행내 계좌이체, 수표 조회 등의 금융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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