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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 또 버스 自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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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소행 - 20여명 사망, 수십명 부상"

?예루살렘.3일 오전 예루살렘 도심을 통과하던 버스가 팔레스타인 회교 무장단체 하마스의 자살폭탄 테러로 폭발, 20명이 사망하고 수십명이부상했으며 이로 인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자치기구간의 평화과정이 위기에 봉착했다.이스라엘 경찰은 이날 오전 6시 20분경(현지시간) 18번 버스가 도심의 쇼핑 및 유흥가인 자파路를 통과하던 중 ☞강력한¶ 폭탄의 폭발로 완전히 해체되며 20명이 폭사하고 수십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불과 1주일 전인 지난 2월 25일 거의 같은 시각에 같은 노선의 버스가 자파로를 지나던 중 하마스의 자살폭탄 테러로 25명이 살해됐으며 아쉬켈론市에서도 역시 하마스의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 하룻동안 하마스의 테러로 28명이 사망하고 85명이부상했다.한편 야세르 아라파트 팔레스타인자치기구 대통령은 사건 직후 자치지역내 모든 무장단체를 불법화했다고 한 자문관이 밝혔다.시몬 페레스 이스라엘 총리는 3일 팔레스타인 과격단체인 하마스의 자살폭탄 테러사건으로 예루살렘에서 20명이 사망한 뒤 이들에 대해 ☞전면전¶을 벌여 이들의 ☞근간¶을 파괴하겠다고 선언했다.이스라엘 정부는 이와 함께 하마스의 테러를 방지하기 위한 일련의 대책을 마련했다고 총리실이 밝혔다.이스라엘 경찰은 이날 자살폭탄 테러를 저지른 범인의 신원은 헤브론 출신의 이슬람 아부 아베드氏(24)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또 시몬 페레스 이스라엘총리는 3일 팔레스타인 과격단체 하마스의 자살폭탄테러가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오는 5월로 예정된 팔레스타인자치령의 최종지위에 관한 팔레스타인측과의 협상이 연기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페레스총리는 이날 예루살렘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상황이 현재와 같이 정지되어 있다면 팔레스타인측과의 (자치령의) 최종지위에 관한 협상을 시작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면서 ↙만일 그들이 변한다면 우리는 그때가서 판단할 것↖이라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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