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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인력난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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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학점제 실시"

노동부는 4일 중소기업 기술지원및 인력난 해소를 위해 한국기술교육대학(충남 천안 소재) 교수진과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반기부터 현장 연구학기제와 현장 학점제를 실시키로 했다.노동부는 전국의 2천3백83개 유망 중소기업중 신청한 업체들에 학기별로 교수요원의 10%를 분산 배치, 기술개발 요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이와함께 유사한 기술을 사용하는 2~5개 중소기업과 기술교육대학의 관련 분야연구자들을 묶은 기술개발 컨소시엄을 올해 10개 정도 시범 운영하고 기술교육대학에 별도의 기술개발 지원센터도 개설할 계획이다.노동부는 내년부터 산업인력관리공단 산하 16개 기능대학과 25개 직업전문학교까지 현장 연구학기제 및 학점제를 확대 시행하고 아울러 전국의 공과대학과 기술전문대 교수들을 중소기업 기술지원에 활용하는 방안도 교육부와 적극 협의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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