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7일 최근 북한군이 중무장 병력을 판문점에 투입하는 등 한반도에 군사긴장이 고조됨에따라 공중조기경보관제기(AWACS)를 한반도에 투입하는 방안을 미측과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李養鎬 국방부장관은 이날 밤 국방부 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북한군이 판문점에 중무장 병력을 투입하는 등 의도적으로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어 對北정보수집 자산을 보강하는 방안을 미측과 협의하고 있다 며 이 정보수집자산에는공중조기경보관제기도 포함된다 고 말했다.미국은 일본 오키나와기지에 AWACS기인 E-3C를 운용하고 있으며 이 항공기는 반경 3백50㎞이내의 항공기, 차량의 움직임을 샅샅이 포착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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