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프로복싱의 마지막 보루 최용수(24.극동서부)가 역전 KO승으로 챔피언벨트를 지켰다.최용수는 11일 오후 제주 롯데챔피언백화점 특설링에서 벌어진 WBA주니어라이트급 지명방어전에서 동급 1위 올랜도 소토(28.파나마)에게 3회 2번의 다운을 내주며 침몰일보 직전까지 몰리기도했으나 8회들어 불같은 연타공격으로 도전자를 2차례 캔버스에 눕히며 2분27초에 KO승했다.이로써 한국 유일의 세계챔피언인 최는 2차방어전의 고비를 무사히 넘기며 다시한번 무챔피언국으로 전락할 뻔했던 한국 프로복싱의 체면을 간신히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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