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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환경농업교육원'開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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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身土不二'자연농법 보급앞장"

우리 몸과 땅에 좋은 자연농법을 가르쳐 드립니다환경보전형 농업을 보급하고 소비자가 선호하는 저공해 농산물의 생산을 유도하는 환경농업교육원 이 전국최초로 6월 4일 개원한다.

대구경북농협지역본부가 경주시 서면 도리 951의1의 폐교를 활용해 만든 환경농업교육원 은 농민과 도시소비자외에 영농후계세대인 농고, 농대생들이 자연농법교육을 받을 수 있는 강의·합숙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 돼지, 닭, 고추, 오이등을 무공해 자연농법으로 재배하는 시범포와 함께 영남대 농업기술개발팀과 공동으로 자연농업 실천농가에 토양종합처방서를 발급해주는 토양진단센터 도 운영하게 된다.

자연농업이란 농약대신 토착미생물등 활용, 무공해 농산물을 생산하고 발효톱밥을 이용해 가축을 사육함으로써 토양 및 수질오염을 방지할 수 있는 환경보전형 농법. 李濬源지역본부장은 선진국의 경우 환경보전형 농업이 이미 정착단계에 들어선만큼 우리 농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환경보전형 농업이 필요하다는 점을 적극 홍보, 실천농가를 확대할 방침 이라고 밝혔다.

〈金嘉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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