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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멜로스합주단 정기 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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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멜로스합주단의 제13회 정기연주회가 3일 오후 7시 30분 대구꾀꼬리극장에서 열린다.

로시니의 현악합주를 위한 소나타 3번 , 바하의 하프시코드 협주곡 라단조(쳄발로 오주희)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3번 사장조 , 그리크의 고전적 스타일조곡(홀베르크의 시간에서) 등을 연주한다.

멜로스 합주단은 바이올리니스트 평태식씨를 중심으로 88년 창단돼 매년 1~2회의 정기연주회를 가졌으며 김영희 임정화 김혜진 김희성 정우균 신명희 신선영이미정(이상 바이올린), 김경희 박미령 박진경(이상 비올라), 이승진 서상희 장혜은(이상 첼로), 장명구씨(베이스)등으로 구성돼 있다.

리더인 평태식씨는 서울 음대와 독일 뤼벡 국립음악학교를 졸업했다. 7회의 독주회와 함부르크 심포니커, 대구시향, 부산시향, 인천시향, 일본 니시노미야 관현악단, 영국 로얄 아카데미 관현악단등과 협연했으며 영남대 교수로 재직하고있다.

쳄발리스트 오주희씨는 독일 베를린 음대와 미국 줄리어드 음대를 졸업하고 뉴욕 리버사이드 바로크 앙상블, 웨스터체스터 심포니, 콜로니얼 심포니, 온사이디엄 바로크 오케스트라에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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