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특파원수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러시아 韓國기업"

러시아의 유력 경제일간지 코에크산트 데일리 가 최근 러 시장을 놓고 한국기업과 일본기업이치열한 각축을 벌이는 양상을 보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신문은 대우, 삼성 등의 한국 가전회사들이 이미 러시아에 오래전부터 들어와 크게 자리를 굳히고 있는 반면 일본의 JVC와 같은 회사는 최근에야 허겁지겁 들어와 한국기업을 쫓아가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특히 이 신문은 일본이 단지 러시아를 판매시장으로서만 파악하고 있는데 반해 한국기업들은 상품 관련 기술은 러시아에서 가져가는 등 적극성을 보이고 있다고 높이 평가하고 있다.또 한국기업은 미국과 일본에서 가전제품의 기술을 가져왔으나 선생 을 내몰고 이들의 경험을이용한 것과 마찬가지로 러시아의 기술을 적극적으로 이용, 러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고적고 있다.

올해 한국기업이 러 시장에서 히트를 친 제품은 삼성과 대우의 다이아몬드 를 이용한 비디오세트로 이는 에카테린부르크市의 한 연구소에서 탄생한 기술. 한국기업들은 그뿐만 아니라 텔레비전을 비롯한 각종 전자제품에 이르기까지 러시아의 각 연구소와 기술을 광범위하게 활용하면서크게 성장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하고 있다.

한때 이즈베스티야는 창도 문도 없는 우리집(러시아) 이라는 제목하에 삼성전자를 타깃으로 러시아로부터의 기술 도적질 을 비난한 적도 있지만 이 신문은 긍정적 입장에서 평가를 내리고 있다.

〈모스크바.朴鍾權특파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