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泳三대통령은 14일 쌀산업을 경쟁력있고 소득이 보장되는 산업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우리 농정의 시급한 과제 라고 전제, 쌀산업발전 종합대책 을 착실히 추진하고 규모화된 쌀전업농과기업형태의 농업회사법인등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라 고 지시했다.
金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제4차 농정개혁추진회의를 주재, 농림수산부등 관계부처 장관들로부터 농정개혁의 성과와 추진계획을 보고받으면서 이같이 지시하고 농어민들이 UR협상 타결의 불안감에서 벗어나 자신감을 되찾고 있어 다행이며, 농어민의 희망을 반영하여 농어촌학생대학특례입학인원을 정원의 3%%까지 늘리기로 한것은 매우 획기적인 조치 라고 말했다.金대통령은 또 앞으로 농어촌에 젊고 유능한 인력이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과 교육.의료여건등을 도시수준으로 개선해 21세기에는 우리 농림수산업과 농어민들이 세계일류가 되고 풍요로운 농어촌 , 돌아오는 농어촌 이 실현되도록 힘써야 할것 이라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는 李壽成국무총리를 비롯한 재정경제원, 내무.교육.농림수산.보건복지부등 관계부처장관과 元喆喜농업협동조합중앙회 회장등 농어민단체 대표 4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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