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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락인파 12만명"

16일 휴일을 맞아 시내 도심공원과 유원지등에는 때이른 무더위를 피하려는 피서객들의 행렬로크게 붐볐다.

낮최고기온이 33.8℃로 예년평균기온보다 6.1도나 높은 날씨를 보인 이날 파계사, 갓바위등 팔공산 일대에만 9만여명의 등산객과 행락객이 몰렸으며 앞산공원에도 1만여명의 시민들이 휴일 등산을 즐겼다.

우방타워랜드와 달성공원등에도 각각 1만5천여명과 7천여명의 행락객들이 입장해 더위를 달래며휴일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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