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고자 복직문제가 올해 노사교섭의 주요 현안으로 부상하고 있는가운데 현재 미해결 상태로 남아 있는 해고자 숫자가 모두 1천13명에 달하는 것으로집계됐다.
24일 민주노총(위원장 權永吉)에 따르면 지난 93년 문민정부 출범 직후 정부에 복직신청을 했던민간부문 해고 근로자 1천3백55명중 현재까지 복직된 근로자는 5백61명(41.4%)이고 아직 7백94명이 미해결 상태이다.
남아 있는 민간부문 해고자수를 지방노동청별로 보면 서울노동청이 3백4명으로 가장 많고 그다음은 △부산노동청 2백36명 △인천노동청 1백94명 △대구노동청 1백43명 △광주노동청 1백21명 △대전노동청 15명이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