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노스 아이레스] 아르헨티나 코리엔테스州의 한 법원은 통일교 교주인 文鮮明 목사가 보유하고 있는 코리엔테스주내 자산의 출처와 용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호세 엔리케 가르시아 엔시오 州상원의원이 26일 말했다.
그는 코리엔테스州에서는 아무도 자신이 가진 자산의 출처를 명백히 해명할 수없는 사람이 정착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 면서 법원이 아르헨티나 외무부와 美마약단속청(DEA)에 文목사에 관한정보를 요청해 놓았다 고 밝혔다.
가르시아 엔시오 의원은 文목사가 코리엔테스州를 지금까지 4차례 방문했고 또 이곳에 막대한자산을 갖고 있다 고 전하고 그러나 그의 자산은 분산돼 있으며 10만달러에 매입한 토지만이 그와 직접 관련이 있다 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文목사가 탈세와 불법 돈거래 등 일련의 범죄로 미국에서 추방된 사실도 있다고 지적했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