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대구시축구협회가 프로축구 대구경기를 시작으로 2002년 월드컵 대구유치 를 위한 붐조성에 본격 나섰다.
대구시와 축구협회는 오는 21일 오후 7시 대구시민운동장 잔디구장에서 프로축구팀 대우로얄즈-일화천마 경기를 개최한다.
또 응원분위기를 돋우기 위해 프로팀 경기에 앞서 대구공고와 청구고의 친선경기를 여는 한편2002년 월드컵 대구유치 범시민 결의대회 를 가질 예정이다.
대구시와 축구협회는 이에 덧붙여 오는 9월 시장기 직장.사회인축구대회와 대구고교축구정기전을신설하고 10월에는 시장배 초.중.고축구대회를 열 방침이다.
축구협회는 또 7월중순 안심여중 축구팀을 창단한데 이어 올해말 동부여고에 여고축구부를 신설,신암초등학교 여자축구부와 함께 초-중-고 연계체제를 완성해 여자축구 활성화와 축구에 대한지역민의 관심을 증대시킬 계획이다.
대구시와 축구협회는 이밖에도 연예인 축구대회.전국초등학교축구대회.월드컵유치 캠페인 및 홍보스티커 배포 등 월드컵 열기를 고취시키기 위한 각종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키로 했다.김시학 대구시축구협회장(청구부회장)은 대구시와 축구협회가 마련한 각종 행사에 시민들이 적극 호응해 준다면 지역을 연고로 한 프로축구팀 창단이 그만큼 더 빨라질 것 이라며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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