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간 종합문화예술지"구미 지역의 문화 예술을 대내외에 알리고, 공정한 비판을 통해 지역 문화의 수준을 높인다는 목표를 내세운 계간 종합문화예술지 구미문화 가 창간된다.
음악, 미술, 문학, 연극, 무용, 국악, 문화 유산, 사진등 모든 문화 예술 분야를 포괄적으로 다루게될 구미문화 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행정 기관이나 기존 예술 단체, 대기업의 지원 없이 순수하게 시민 주도의 문화 운동 차원에서 발간된다. 8월말경 가을호로 나올 창간호는 지방 자치 1주년을 맞아 구미 예술회관을 중심으로 공연, 전시된 각종 행사에 대해 전문가와 일반 관람객등이 나름대로의 견해를 밝히며, 문학의 해 특집으로 출향 문인들의 고향에 관한 글등을 싣는다. 아도화상과 도리사에 얽힌 설화를 담은 우리 고장 문화 유산 자세히 읽기, 지역 사학자 송재욱 선생의 구미시 옛 지명에 얽힌 이야기등도 담는다. 전통문화를 연구하는 구미문화연구회 의 김영일씨(치과 의사)가 발행인, 수요문화교실 의 김양헌씨(문학평론가)가 편집 주간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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