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한반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됐던 제6호 태풍 이브 (EVE)가 18일 낮 일본 규슈지방을 거쳐 동해상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17일 태풍 이브는 밤 9시 현재 제주 남동쪽 6백60㎞해상에서 시속16㎞로 북북서진중이라며 18일 낮에는 일본 규슈지방 남쪽해안에 상륙한 뒤 19일낮에는 울릉도 남동쪽 해상까지빠져나가 서서히 소멸할 것 이라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또 17일 자정을 기해 제주도 남동해상에 파랑주의보가 발효되며 18일낮부터는 남해 동부와 동해 남부 해상도 물결이 높아지겠다 며 이 해역을 항해중인 선박들에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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