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가 대회 초반 2연패를 당해 메달획득이 사실상 힘들어졌다.한국은 23일 애틀랜타 풀턴카운티구장에서 벌어진 예선 풀리그 미국과의 2차전에서 주루플레이실수를 남발하며 2대7로 져 2패째를 기록했다.
이날 손민한을 선발로 내세운 한국은 1회 먼저 1점을 뺏겼지만 4회초 강혁의 우월솔로홈런으로 1대1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나 4회말 수비에서 곧바로 워렌 모리스에게 3점홈런을 허용, 1대4로 뒤져 대세가 기울었다.한편 앞서 벌어진 경기에서는 니카라과가 이탈리아를 7대2로 물리쳤고 네덜란드는 호주를 14대6으로 대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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