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聞慶] 문경시는 아파트등 주택건립사업이외에 온천시욕장 청소년수련관 공공도서관 석탄박물관 등 각종 건축사업이 잇따라 실시되는 탓에 건축직 공무원부족으로 석탄박물관 건립은 손을 못써 차질을 빚고 있다.
시청내에는 현재 건축직 10명이 아파트, 단독주택 등 건립업무를 담당하면서 온천시욕장과 공공도서관 건립 등 건축업무 지원까지 맡고 있다.
이 때문에 폐광지인 문경시 가은읍에 건립하는 45억원 투자규모(석탄산업합리화사업단 주관)의 석탄박물관 건립은 설계작업까지 마쳤으나 이를 검토, 기술적인 지원업무를 펴야하는 건축직 공무원이 없어 공사입찰 업무마저 손을 못대고있다.
특히 하반기에는 여성회관 등 다른 건축업무까지 발주예정이어서 건축직 부족사태는 한층 심각해질 전망이다.
석탄박물관 건립과 점촌중앙시장 현대화사업을 추진하는 시 지역경제과는 건축직을 단 1명도 배정받지 못해 사업추진 자체에 손을 놓고 있는 실정이라며 난감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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