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해외토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작년 일본인 평균수명 세계1위

◆일본인의 지난해 평균수명은 남자가 76.36세, 여자가 82.84세로 전년보다는 약간 감소했으나 여전히 세계 제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후생성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인 남녀의 평균수명은 한신(阪神)대지진과 인플루엔자 유행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94년보다 각각 0.21세, 0.14세 줄어 들었으나 남자의 경우 10년,여자는11년 연속 세계 1위를 고수했다.

일본 다음의 장수국은 스웨덴(94년.남자 76.08, 여자 81.38세), 홍콩(남자 75.84, 여자 81.16세)등의순이다.

일본인의 평균수명이 남녀 모두 감소한 것은 뇌졸중등이 늘어났던 56년, 인플루엔자가 유행했던80년, 88년에 이어 전후 4번째이다.(도쿄)

英 퍼거슨 사생활 다룬 책 出禁 명령

◆엘리자베스 영국여왕의 둘째 아들인 앤드류왕자(36)와 지난4월 이혼한 사라 퍼거슨(36)은 9일 법원으로부터 자신의 재정고문인 미국인 사업가 존 브라이언과의 관계를 밝히는 책 출간을 잠정 금지하는 명령을 얻어냈다고 현지언론들이 10일 보도.

퍼거슨 전왕자비의 변호사들은 브라이언 고문의 전사업파트너인 알란 스타키가 지난 7일 퍼거슨전왕자비를 다룬 퍼기:그녀의 사생활 제하의 책 판매에 합의하자 법원에 제소, 9일 승소했다는것.

출판업자인 마이클 오마라는 7일 기자회견에서 이 책이 요크 공작부인 작위를갖고 있는 퍼거슨전왕자비와 브라이언 관계의 모든 면모를 폭발적으로 설명해줄것 이라고 공언.(런던)20代 영국 여성, 8쌍둥이 임신

◆한 20대 영국 여성이 배란촉진제를 사용, 8명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보도로 영국에서는 임신중절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고.

이름을 밝히지 않은 이 여성은 이미 한 아이의 어머니로 현재 임신 14주째인데 배란촉진제를 복용할 동안 부부관계를 갖지 말라는 의사의 권고를 무시해 이같은 일이 벌어졌다는 것.버밍엄 산과병원의 의사 로버트 소여스는 이 여성은 태아의 일부를 중절시키는것이 바람직하다며그렇지 않을 경우 태아 모두가 생존할 수 없을 것이라고 경고한 반면 임신중절 반대 단체인 생명과 자연 의 회원 잭 스캐리스블릭 교수는 중절 수술을 하지 않고도 태아 일부가 자연적으로 사망할 것이라며 수술을 반대했다고.(런던)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