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아랍에미리트연합)] 최근 사우디 아리비아 당국에 체포된 회교무장전사 6명이 지난 6월 25일 다란 인근 미군시설에 트럭을 몰고 돌진, 19명을 사망케 한 사건이 자신들의 소행였음을 시인했다고 사우디 반체제 단체가 14일밝혔다.
런던에 본부를 둔 사우디 회교혁명운동 이라는 반정부단체 지도자 사드 알 파지는 런던으로부터의 전화통화에서 체포된 회교무장전사들은 현재 다란 북서쪽72㎞에 위치한 주베일항의 한 형무소에 수감되어 있다고 밝혔다.
파지는 익명의 사우디 보안및 내무부 소식통들을 인용, 이들 회교전사들은 대부분 다란외곽의 투그바 지역출신으로 아프가니스탄에서 반정부 테러훈련을 받은사람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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