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당이 대구에 본사를 둔 증권회사 설립을 검토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17일 대구상공회의소등 지역 경제계는 일단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대구상의 김규재 상근부회장은 신한국당이 대구상의를 설립주체로 한 대구 본사 증권회사 설립을검토중이라는 소식에 대해 현재까지 신한국당으로부터 어떤 논의나 통보를 받은적이 없었지만대구경북 경제로 봐서는 바람직한 방안이라 생각한다 고 말했다.
지역 상공인 및 주민들이 5백억~1천억 규모의 자본금을 출자해 설립한다는 신한국당의 방침에 대해 김부회장은 증권회사는 자본 회수가 비교적 빨라 투자가치가 높기 때문에 자본금 모집에는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본다 고 말했다.
그러나 동양투신을 98년까지 증권회사로 전환시킨다는 정부의 금융산업개편안이 추진중인 가운데신한국당이 대구 본사 증권사 설립 추진안을 내놓은데 대해 대구상의는 대구에 2개의 증권사 본사가 생기는 것은 바라지 않는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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