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김영균 교수"서울대 명예교수이자 한국전립선 관리협회 회장인 김영균(金英均)의학박사가 전립선비대증 이야기 책자를 발행, 일반인들의 전립선에 대한 궁금증을 알기쉽게 기술했다.
내용은 전립선비대증의 검사와 진단, 치료, 전립선암, 배뇨장애를 일으키는 질환, 수술의 안정성등으로 구성돼있으며 고령화사회를 앞두고 전립선관련 질병이 증가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실정에 맞춰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김박사는 서문에서 전립성 비대증은 남성만의 병으로 고령자에게 많지만 50~60대 중년층에서부터 40대 젊은층에까지 점점 확산되고 있다 며 일단 이같은병을 일반인에게 이해시키기 위해 이책을 썼다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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