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밀입북 김하기씨 구속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중국을 통해 밀입북한 소설가 김하기씨(38.본명 김영)가 북한에서 김일성(金日成)회고록을 읽은후 감상문을 제출하고 김정숙의 생가를 방문한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과 국가안전기획부는 19일 당국에 신고하지 않고 중국 길림성 연길시에서 밀입북한뒤 지난17일 국내로 송환된 김씨를 국가보안법위반(탈출.회합.금품수수)혐의로 구속했다.검찰과 안기부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30일 회령부근 두만강을 헤엄쳐 건너 밀입북한뒤 김일성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7권을 읽고 깊은 감명을 받았다 는 내용의 감상문을 써준 혐의다.검찰 조사결과 김씨는 입북한뒤 북한측의 조사과정에서 소설 임꺽정 을 쓴 벽초 홍명희의 손자홍석중씨와 청춘송가 의 작가 남대현씨및 북한으로 송환된 이인모노인을 만나기위해 왔다고 입북동기를 밝힌 것으로 드러났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