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최근 시중금리가 급상승하고 추석을 앞두고 자금의 가수요 현상까지 나타남에 따라 금융시장을 안정시키고 시중금리의 하향안정화를 유도하기 위해 국채 발행을 10월 이후로 연기하기로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재정경제원은 오는 28일 발행할 예정이던 양곡증권 4천7백억원과 9월11일 발행예정이던 국채관리기금채권 3천6백50억원 등 모두 8천3백50억원 규모의 국채발행을 10월 이후로 연기하고 구체적인일정은 추후 국채인수대표단회의에서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부가 국채발행 일정을 연기한 것은 지난 94년 경쟁입찰제도를 도입한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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