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각 기초자치단체가 지난 5월 내무부와 교육부에서 내려온 학교폭력근절 종합대책안 에 따라 모두 1억7천만원을 학교폭력근절 단속경비 명목으로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했으나 방법을 몰라 지금까지 전혀 사용치 못하고 있다.
수성경찰서는 학교폭력근절 대책협의회 운영비로 1천만원을 수성구청에 신청해 받았으나 전혀 지출하지 못하고 있다.
수성경찰서 관계자는 자치단체로부터 보조비를 받을 수 없다는 경찰청 내부지침을 모르고 예산을 신청했다가 뒤늦게 이를 알고 지출치 못하고 있다 고 말했다.
이밖에 대구시가 9천만원, 각 구와 군이 모두 5백만~1천만원의 예산을 학원폭력근절 단속경비 로 편성해 두었으나 지금까지 전혀 지출되지 않고있다.
이에 대해 대구시 관계자는 이 돈은 경찰서 보조비가 아니라 각 경찰서장이관장하는 학교폭력근절대책협의회 보조비 라고 밝혔다. 따라서 경찰서는 경찰이 아닌 민간인 협의회원들의 활동비로 이 돈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댓글 많은 뉴스
'최고가격제'에도 "정신 못차렸네"…가격올린 주유소 200여곳
대구 취수원 이전 '실증 단계' 돌입…강변여과수·복류수 검증 본격화
경북 서남부권 소아·응급·분만 의료 인프라 확충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