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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추계대학축구연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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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8강 진출"

영남대가 96추계대학축구연맹전 8강에 진출했다.영남대는 29일 효창운동장에서 벌어진 대회 16강전에서 호남대를 맞아 전반5분 백승철의 선제골에 이어 43분 전세환, 후반17분 김세인이 잇단 골을 터뜨려 3대0으로 승리했다.이로써 영남대는 건국대를 승부차기로 물리치고 8강에 올라온 숭실대와 4강을 다투게 됐다.중앙대와 홍익대도 8강에 먼저 올라 준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다.

중앙대는 29일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16강전에서 전반에만 유강원과 김명곤,김진우가 각각 한골씩을 넣어 동아대의 거센 후반 추격을 3대2로 따돌렸다.

경기시작과 더불어 유강원의 오른발 슛으로 선취득점한 중앙대는 전반 32분 동아대 김명동에게동점골을 내줬으나 2분 뒤 이호성의 프리킥을 페널티지역 왼쪽에 있던 김명곤이 오른발슛으로 연결해 2대1로 다시 앞섰다.

중앙대는 전반이 끝나기 직전 김진우가 골지역 오른쪽에서 왼발슛으로 골을 추가,후반 28분 박성철의 페널티킥으로 한골을 만회한 동아대를 물리쳤다.

또 홍익대는 후반 21분 김도용의 왼쪽 센터링을 윤하로가 왼발로 차넣고 28분 최병철이 미드필드에서 올려준 긴 패스를 페널티지역 중앙에서 장민석이 왼발슛으로 연결해 울산대를 2대0으로 눌렀다.

◇전적

△16강전

중앙대 3-2 동아대

홍익대 2-0 울산대

숭실대 1-1 건국대

(승부차기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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