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31일 7월중 전국 어음부도율이 0.12%%(금액기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6월의 0.10%%보다 0.02%%포인트 높아진 것이지만 6월말이 휴일이어서 6월말의 결제관련 부도요인이 7월로 이월된 것으로 감안하면 6, 7월의 월중 부도율은 실질적으로 모두 0.11%%인 것으로 추정된다.
지역별로는 서울 어음부도율이 0.07%%, 지방은 0.45%%로 금년 5월이후 안정세가 지속되고 있다.
7월중 전국 부도업체수는 9백9개로 전달의 7백58개보다는 늘어났으나 작년 7월의 1천3백42개에 비해서는 크게 줄어들었다.
업종별로 보면 제조업이 3백68개로 전체의 40.5%%를 차지했고 도소매.음식숙박업 2백59개(28.5%%), 건설업 1백10개(12.1%%), 운수.창고.통신업 17개(1.9%%) 등이다.
한편, 서울 및 5대 광역시, 수원 등 7대도시의 신설법인 수는 활발한 창업활동을 반영해 지난 94년 10월(2천4백45개)이후 가장 많은 2천22개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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