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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회장배 수영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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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31개 대회신 쏟아져"

대구여고 권소라와 남도여중 이혜화가 각각 3개의 대회신기록을 수립하는 등제16회 대구시연맹회장배 수영대회에서 모두 31개의 대회신기록이 쏟아졌다.

대구여고 권소라는 17일 대구두류수영장에서 벌어진 이번 대회 여고부 접영100m와 200m에서 각각 1분07초35 및 2분24초36의 기록으로 대회신기록을 세우

며 1위를 차지한데 이어 계영 400m(4분18초49)에서도 대회신기록을 추가해 3관왕에 올랐다.

남도여중 이혜화도 자유형 200m(2분11초28)와 400m(4분39초76), 그리고 계영400m(4분23초08)에서 모두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정상을 차지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달성고 문경태가 남고부 평영 100m와 200m에서 대회신기록을

추가한 것을 비롯, 유년부 10개.남초등부 7개 및 여중.여고 각각 6개씩 모두 31개의 부별 대회신기록이 경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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