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渭川해결회의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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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邱시민단체 대표"

진보정치연합(위원장 김기수), 대경연합(의장 함종호), 환경연합(의장 정학), 푸른평화운동본부(대표 정홍규신부)등 대구지역 30여개 시민운동단체 대표들은 18일 오후 2시 대구시 수성구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사무실에서 모임을 갖고 위천단지문제의 합리적 해결을 위한 사회단체 연석회의 (가칭)를 구성하기로 했다.

연석회의 참가자들은 위천문제를 둘러싼 지역갈등과 대립을 조장하는 정치논리에 심각한 우려를표하고 지역갈등해소를 위해 부산.경남지역 사회단체와 공동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또 대구와 부산시에 대해 위천단지 관련 제반사항 공개를 요구하고 정치권에 대해 책임있는 정책제시를 촉구했다.

단체 대표들은 다음달 2일 50여개 단체가 참가하는 실무자 대표회의를 공식 출범시킨 뒤 구체적인 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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