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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첫 CD,CD롬제작 스튜디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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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멀티미디어 스튜디오"대구에서는 처음으로 클래식 음악 컴팩트 디스크(CD)와 CD롬을 제작하는 전문 스튜디오가 문을열었다.

남구 대명동에 문을 연 세종 멀티미디어 스튜디오(대표 이달철).

아날로그 방식으로 디지털보다 뛰어나게 음질을 재생시킬 수 있는 콘솔 믹서 알레시스 X2를비롯, 지향성이 뛰어난 노이만 TLM 마이크, 영상편집이 용이한 맥킨토쉬 파워 맥 8500, 롤랜드SDE 330 딜레이등 최첨단 기기를 갖췄다.

세종 스튜디오는 현재 수요가 많지 않아 학교 교가, 각종 행사 음악의 반주음악 제작보급, 방송배경음악제작등의 작업을 해왔다. 앞으로는 대구 실내악단의 연주음반과 CD롬 제작이나 작곡가들의 창작곡 음반제작, 옛 음반 복각작업등을 중점적으로 기획할 예정이다. 특히 CD롬 제작은뛰어난 음질의 실황음악과 함께 연주모습을 보존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의의를 갖고 있는데 경비가 다소 비싸 아직까지 대중적인 인지도는 높지 않은 편이다.

이달철 대표는 CD와 CD롬을 모두 제작할 수 있는 기기를 갖춰 뛰어난 음질과 동화상을 함께제작할 수 있게 됐다 면서 2~3년후면 각종 연주회의 음반제작이 대중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각종행사나 기업의 홍보 음반제작등 다양한 역할을 담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계명대 음대에서 작곡을 전공한 이씨는 진각종 창종주인 손규상 대종사의 생애를 그린 교성곡회당 (45분)을 작곡했고 금강합창단 상임지휘자, 대구.경북 불교음악인 협회장, 대구심인중학교교사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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